뉴스사회/문화
계절근로 외국인, 체류기간 5개월까지 확대출입국관리법령 개정…농어촌 인력난 도움될 듯
이희동 기자  |  lhds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5  11:39:0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계절근로 외국인들이 충북 괴산군 옥수수 농장에서 옥수수순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료자 체류기간이 현행 90일 이내에서 최대 5개월까지 늘어난다. 법무부는 지난 3일 계절근로(E-8) 장기체류자격 신설을 내용으로 하는 ‘출입국관리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11월 국무회의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단기취업(C-4) 비자를 받아 최대 90일까지 취업이 가능했는데, 농어촌에서 작업 일정 등에 따른 인력 부족으로 지속적인 체류기간 확대를 요청해 왔다. 연구용역에서도 지난해 계절근로자 잠재 수요를 2만2000여 명으로 추정하고, 계절근로제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앞으로 계절적·한시적인 농어업 분야에 최대 5개월까지 취업이 가능한 가칭 ‘계절근로(E-8)’ 장기체류자격이 신설되면 지자체 교육 등 적응과 작업 마무리, 출국준비 등에 소요되는 기간을 고려할 때 실제 활동에 투입되는 기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이 개선돼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희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43-23 길전빌딩4층(서둔동 9-36)  |  대표전화 : 031-294-6166~8  |  팩스 : 031-293-6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유미
농촌여성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3 농촌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w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