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의 날(8월18일)을 맞아 농촌여성들이 우리 쌀 소비촉진에 앞장섰다.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는 지난 21일 경남도농업기술원 구내식당에서 농업기술원 직원과 교육생들에게 우리 쌀로 만든 쌀국수와 쌀빵 등을 제공하며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렸다
사진/경남도농업기술원 제공
농촌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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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의 날(8월18일)을 맞아 농촌여성들이 우리 쌀 소비촉진에 앞장섰다.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는 지난 21일 경남도농업기술원 구내식당에서 농업기술원 직원과 교육생들에게 우리 쌀로 만든 쌀국수와 쌀빵 등을 제공하며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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