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농정
농어촌민박 신고요건 강화박완주 의원, ‘농어촌민박안전관리법’ 대표발의
송재선 기자  |  jsssong6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9  17:57:2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매년 1회 안전점검 의무화...출입문․홈페이지에 로고표시

지난해 12월 강릉펜션사고 이후 정부가 농어촌민박에 대한 안전관리와 신고요건을 강화하는 제도개선을 추진 중인 가운데 국회에서도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법 개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을)은 지난 16일 농어촌민박의 신고요건을 강화하고 농어촌민박사업자의 안전점검과 로고표시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농어촌정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2018년 기준 전국에 농어촌민박의 수는 2만8천 곳에 달하는 등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타 숙박시설에 비해 완화된 입지조건 적용으로 상업화․대형화되고 있고, 시설안전기준도 미흡해 난개발과 안전분야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번에 박완주 의원이 마련한 개정안은 농어촌민박사업자가 매년 1회 안전점검을 받도록 의무화하고, 민박주택의 출입문과 인터넷 홈페이지에 농어촌민박사업장임을 나타내는 표시를 하도록 했다.

박 의원은 “개정안이 국회를 조속히 통과해 농어촌민박의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농어촌민박이 본래에 취지에 맞게 운영돼 농촌주민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43-23 길전빌딩4층(서둔동 9-36)  |  대표전화 : 031-294-6166~8  |  팩스 : 031-293-6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유미
농촌여성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3 농촌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w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