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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직매장 절반이 적자…밀착 지원 나서농식품부, 직거래사업 상담지원단 연중 운영
이명애 기자  |  love8798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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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2  1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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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직매장, 직거래장터, 꾸러미 등 직거래사업자의 경영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aT의 2017 로컬푸드직매장 경영실태조사 결과 직매장의 절반가량은 아직도 계약생산과 농가조직화 난항, 홍보 전략 부재, 매장·동선 구성 어려움 등의 요인으로 인해 매출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7월부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 주관으로 ‘현장전문가와 함께하는 직거래사업자 경영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로컬푸드직매장뿐 아니라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직거래사업자를 대상으로 현장전문가들이 상담을 통해 경영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경영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추가로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매장의 경영안정이 농업인들의 직거래 판로를 유지의 선결과제로 보고 사업을 계획했다.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직거래사업자는 직거래종합정보시스템인 ‘바로정보(www.baroinfo.com)’를 통해 언제든지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상담지원단은 마케팅·홍보, 경영진단 등 매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야의 해당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되며, 매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하게 된다. 또 추가지원이 필요한 매장에는 교육·홍보·특판 등 필요분야의 사업예산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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