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의 제품 - 성임종합농자재 강력악취제거제 ‘씨저(Seizure)’

뿌린 후 30분이면 98%, 1시간 후는 99.8% 탈취

환경상 발생하는 유해가스라 하면 암모니아가스, 황화수소, 메칠메르캅탄, 트리메탈아민 등 다양한 원인이 있으나 이중 암모니아가스가 환경에 있어 가장 문제시 되고 있다. 통상 암모니아 가스가 25ppm 이상이면 사람이 불쾌감을 느끼고 50ppm 이상이면 견딜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이러한 암모니아 유해가스의 노출이 심한 곳이 축산농가다.

강력한 악취제거로 축산농가의 열악한 환경개선에 뛰어난 성임종합농자재(대표 김한권)의 ‘씨저’가 사용해 본 축산농가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다.
‘씨저’는 식품 추출물과 유무기 혼합제제로 구성돼 있으며, 순간 탈취력이 탁월하고 미생물 활성화로 유기물의 발효를 촉진하는 기능성 제품이다. ‘씨저’를 뿌린 후 30분이 지나면 98%, 1시간 후는 99.8% 암모니아 가스 탈취력을 자랑한다. 또한 ‘씨저’의 특징은 제품의 우수성, 특별성, 차별성에 있다. 탈취기능에 비료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특허기술은 씨저가 유일하다.

성임종합농자재의 김한권 대표는 “‘씨저’는 돈분 냄새가 빠르게 나지 않는 강력한 탈취력을 자랑하기에 한번 사용해도 만족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주로 쓰레기매립장이나 음식물쓰레기처리장, 도축장, 농수산물 가공공장, 특히 악취가 심한 양돈농가 등에서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문의. 010-9883-4325)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