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람인사
“생산자 주도의 파프리카정책 실현할 터”파프리카생산자자조회 제9대 회장에 명동주 씨 취임
송재선 기자  |  jsssong6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28  17:30:1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한국파프리카생산자자조회
명동주 신임회장

“작기 조절․생산총량제로 소득안정
광역조직 설립해 농자재 공동구매
중국 등 전세계로 수출시장 다변화"

(사)한국파프리카생산자자조회 제9대 회장에 명동주(57.사진) 영농조합법인 아트팜 대표이사가 취임하고 7월1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명 회장은 지난달 13일 대전에서 열린 총회에서 단독으로 회장후보에 출마해 제9대 회장에 당선됐다.

명 회장은 취임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파프리카를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발전시키고 농가소득의 안정화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생산자가 파프리카산업을 직접 주도하는 정책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이를 위해 명 신임회장은 작기별 생산시기 조정과 생산 총량제 도입을 통한 안정적인 농가소득 보장을 최우선 과제이자 목표로 설정했다. 지역 단위부터 조직화하는 파프리카 품목광역조직을 설립해 종자부터 모든 농자재 등을 공동 구매․관리함으로써 원가절감을 통한 회원의 실익을 증진시키겠다는 것이다.

명 신임회장은 파프리카의 유일한 수출 전문조직인 농업회사법인 코파(주)에 다양한 정부지원정책을 연계시켜 일본 중심의 수출시장은 중국 등 전 세계로 다변화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한편, 명동주 회장은 현재 전남 강진에서 영농조합법인 아트팜 대표와 수출전문단지인 농업회사법인 '탐진들'의 유통이사를 맡고 있다. 탐진들 법인(농단)은 143,880㎡(43,600평)의 유리온실에서 연간 2170톤(72억 원)의 파프리카를 생산해 1080톤(34억 원)은 수출하고 1090톤(38억 원)은 국내시장에 유통하고 있다.

명동주 회장은...
▲전남 강진 출생 ▲전남대 농대 ▲영농조합법인 아트팜 설립(현 대표이사) ▲탐진들 법인(현 이사) ▲‘파프리카 재배기술’ 등 저서 다수 ▲전남대 원예학 박사 ▲농업인의 날 대통령표창(2018)

송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43-23 길전빌딩4층(서둔동 9-36)  |  대표전화 : 031-294-6166~8  |  팩스 : 031-293-6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유미
농촌여성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3 농촌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w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