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중앙본부 임직원 80여명은 어제(19일) 경기 화성 송산면의 포도농가에서 포도 순 따기와 농가 환경정비 작업을 펼치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아픔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전사적으로 임직원 일손돕기를 집중 추진하고 있으며, 가을철 수확기를 맞이하는 11월까지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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