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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자 실손보험, 기본형 실비보험과 실비보험비교사이트에서 가입조건 비교 후 선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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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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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중심 금융개혁 10대 과제 중 실비보험 보장 사각지대 해소를 내세운 ‘유병자 실손보험‘이 2018년 4월부터 판매되고 있다. 유병자 실손보험이란 치료이력이 있거나 고혈압,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이 있는 유병력자를 대상으로 하는 실비보험이다. 유병자 실손보험은 2년간 치료 내용 중 투약 여부는 검토하지 않으며 6개의 항목을 심사대상으로 한다. 또한 5년 이내 중대 질병도 백혈병을 제외한 암만 심사하도록 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가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병자 실손보험은 출시 첫달에 4만 9000건 판매를 기록한 이후 10개월간 통계를 보면 26만8000건으로 월 평균 2만건 수준으로 집계됐다. 가입 연령대별 비중을 보면 40대는 12.5%였고, 60대 이상이 46.3%(12만4000건)로 가장 높았고, 50대가 33.8%(9만1000건)로 뒤를 이었다. 기존 실손의료보험 가입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전체의 80.1%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1월까지 지급보험금은 143억 원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지급 건수는 4만7000건이다. 생명보험사가 약 4000건에 대해 15억 원을 지급했고, 손해보험사가 4만3000건에 대해 128억 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유병자 실비보험 가입에 앞서 기본형 실비보험과 비교해 유리한 가입조건이 어떤지 따져본 후에 결정할 필요가 있다. 유병자 실비보험은 가입이 간편한 대신 기존 실비보험보다 보장이 약하다. 입원시 5천만원 한도로 같지만 통원 한도는 20만원까지이며 30%의 자기부담금이 있다. 또한 약제비를 보장하지 않고, 도수치료, 체외충격파치료, 증식치료, 비급여 주사제, MRI검사 등의 특정 비급여 치료 항목은 보상을 하지 않는다. 여기에 평균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높아서 일반 실비보험으로 심사를 받은 후에 부담보 조건이나 할증 플랜으로 가입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다.

사람마다 치료이력이나 만성질환 등 건강 상태가 다르고, 보험사의 인수기준도 차이가 있어서 직접 보험사마다 보험료를 계산해보거나 가입이 되는지 여부를 따져보기란 쉽지 않다. 다이렉트 의료실비보험비교사이트( http://ins.kr/insu/?num=44390741 )에서는 치료 이력에 따른 최적의 의료실비보험 가격 비교견적, 추천 가입순위 등을 한번에 확인 가능하다. 물론 유병력자뿐만 아니라 건강에 문제가 없는 일반인도 다이렉트 의료실비보험비교사이트에서 연령, 성별, 직업에 따른 최저가 맞춤형 보험비교견적을 받아볼 수 있다.

의료실비보험비교사이트에서는 실손의료비보험 외에 다이렉트 비갱신형 암보험, 운전자보험, 태아 보험, 자녀 보험, 치아보험 등의 가입조건 비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단독 의료실비보험 판매가 의무화되면서 통합형 실비보험처럼 암보험, 운전자보험, 태아 보험, 치아보험 같은 보장을 종합적으로 설계할 수 없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특약형 건강 보험을 가입하면 된다. 암보험, 태아 보험, 자녀보험, 치아보험, 운전자보험도 비갱신형 특약을 이용하여 순수보장형, 무해지환급형 보험으로 가입해야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다. 실손의료비보험 취급 보험사에는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DB손해보험(동부화재), MG손해보험, 흥국화재, NH농협, 삼성생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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