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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촌관광 명품화 앞장경북도청서 ‘경북농촌체험학습 홍보페스티벌’ 개최
이희동 기자  |  lhd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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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7  11: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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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자원을 활용해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촌체험학습장 모습.

경상북도는 농촌교육농장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농촌 관광의 명품화를 위한 ‘경북농촌체험학습 홍보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올해 처음 열린 행사로 지난 15일부터 2일간 경북도청 동락관 야외행사장에서 21개 시․군 60여 개 교육농장이 참여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생, 학부모와 도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어린이 ․ 청소년 농부증 수여식과 농촌체험관광 명품화를 위한 멘토 ․ 멘티 결연식 및 도립국악단과 어린이 합창단의 식전공연, 재능기부 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와 수경재배 ․ 도자기만들기 ․ 텃밭체험 ․ 전통떡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과 솔방울로 부엉이만들기 ․ 채소모종심기 ․ 곤충체험 ․ 환경수첩 만들기 등 50여 가지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91개소를 육성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인성을 함양하고 학업스트레스 지수를 줄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교사양성 기초·심화과정을 이수하고 농촌진흥청으로부터 품질인증을 취득한 농장들로 최근 다양한 교육 효과를 인정받아 도농업기술원과 경상북도교육청이 업무협약을 맺고 농촌체험관광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농촌교육농장이 도내 유치원․초․중학교 및 학부모들에게 많은 홍보가 돼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고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한 최적의 현장학습장이 되길 희망한다”라며 “경북농촌관광 명품화를 위해 농촌교육농장 육성과 품질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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