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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사랑 모이는 신문 되길”본지, 제주지사장, 인천‧광주지국장 일일명예편집국장 실시
민동주 기자  |  mdj02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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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12: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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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에서는 신문에 대한 지사(지국)의 관심을 높이고 편집과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소통을 위해 지난해부터 일일 명예편집국장을 실시하고 있다.

본지에서는 신문에 대한 지사(지국)의 관심을 높이고 편집과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소통을 위해 지난해부터 일일 명예편집국장을 실시하고 있다.

강옥자 제주지사장(한국생활개선제주도연합회)과 김순이 인천지국장(한국생활개선인천광역시연합회장), 변옥례 광주지국장(한국생활개선광주광역시연합회장)은 지난 14일 본사를 방문해 명예편집국장 위촉식을 갖고 편집회의에 참석해 기획실의 신문 독자관리와 광고 유치 방안 등 업무계획을 알아봤다. 명예편집국장으로 편집회의에 참여한 지사·지국장의 소감을 들어봤다.

■미니인터뷰

   
▲ 강옥자 제주지사장

강옥자 제주지사장 “다양한 주제로 관심 모아주길”

회원들의 소식도 중요하지만, 신문에서 평소 접하기 힘든 세계의 농업을 시리즈로 실고, 최신 농산물 판매동향, 새로운 소득 작목과 농기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뤄 농촌여성들의 시야를 넓힐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

매주 오는 신문을 펼칠 때마다 기사의 제목을 먼저 보게 되는데, 주목을 끌 수 있게 와닿는 제목의 기사가 더 많아져야 된다고 생각을 했다. 또한 읍면 구석구석의 회원들의 작은 소식에도 귀 기울여주면 좋겠다. 작은 마을이어도 열심히 농사짓는 회원들의 이야기도 신문을 통해 회원들이 알 수 있게 실어주길 바란다.

김순이 인천지국장 “생활밀착형 정보 싣자”

   
▲ 김순이 인천지국장

신문 내용을 읽을 때 먼저 우리 지역 회원들의 소식이 실렸는지 보게 된다. 지역별 소식들을 지면에 골고루 배분해 알려주면, 회원들이 자신의 지역 이야기가 신문에 실리면 반갑고 신문에 더욱 애착을 가질 것이다. 아울러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생활개선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이다.

가장 좋았던 점은 신품종 작목을 소개하는 기사다. 저는 인천에 살지만 농사는 경북 상주에서 짓고 있는데, 고향에 내려가면 심을 작목에 대한 정보를 알기 위해 신문을 유심히 보게 된다.

앞으로도 신문에서 농업인들 생활에서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기사를 실어 많은 독자들에게 알천 정보를 전달해주면 좋겠다.

   
▲ 변옥례 광주지국장

변옥례 광주지국장 “신문은 농촌여성의 소통 창구”

집에서 농업 전문지를 다양하게 보고 있다. 접근하기 쉬운 기사들이 많은 농촌여성신문을 더 열심히 읽게 되는

데, 많은 회원들이 우리 단체의 신문에 관심을 갖고 읽으면 좋겠다.

특히 기획기사는 여러 회원들이 보고 공유하는 소식이 되는데,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 뿐 아니라 지역의 미담사례나 꼭 소개하고 싶은 소식을 신문사에 제보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이를 위해 회원들과 소통하며 사례를 발굴하고 신문을 통해 우리 지역을 알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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