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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분야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 나서농진청-한국서부발전, 양해각서 체결
이희동 기자  |  lhd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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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3  17: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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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진흥청과 한국서부발전은 농업분야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지난 12일, 한국서부발전(주) 이사회 회의실에서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과 미래형 스마트팜을 친환경 연료전지와 연계하는 농업연구분야 신재생에너지 활용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농촌진흥청은 국내외 농업 R&D 시설 등 농업분야에 신재생에너지를 활용,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에너지 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해 정부혁신에 기여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농진청의 국내·외 농업 R&D 시설 신재생에너지 활용 및 지원 ▲한국서부발전의 연료전지 등 신재생 설비 설치 및 운영관리, 냉·난방열 공급에 대한 상호협력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진 기술과 자원을 활용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식에서 황규석 농촌진흥청 차장은 “온실 등 농업R&D시설에 친환경 연료전지 기술을 결합해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동시에 발생되는 열로 냉·난방열을 공급 받는 이상적인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병숙 사장은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다양한 신재생 설비 건설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농촌진흥청과 상호 유기적인 연구·기술교류 협력을 통해 관련 산업 발전과 미래 기술경쟁력 확보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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