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의 제품 - 스파크인터내셔널(주)‘1석 5조 블랙박스(GL-900A)’

▲ 스파크인터내셔널이 선보인 1석 5조 블랙박스 ‘GL-900A’

스파크인터내셔널(주)(대표 이연희)는 세계 최초로 연료가 절감되고 차안의 공기도 정화시켜 담배연기, 곰팡이·세균을 살균시키고 블랙박스와 병합된 1석5조의 블랙박스(GL-900A)를 개발 출시했다.
연료절감은 15~30%, 공기청정 기능은 대장균 99.9%, 냄새 탈취 기능, 음이온 발생, 미세먼지 제거기능과 차안의 잡냄새 제거도 우수하다. 무엇보다도 차안의 곰팡이균, 대장균 등 각종 세균도 제거하는 기술이 탁월하며, 블랙박스의 기능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어떠한 제품보다 성능과 기능이 우수해 차내 환경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스파크인터내셔널(주)의 이연희 회장은 “블랙박스 장착 시 발생하는 배터리 방전 문제를 완전하게 해결하고 연료절감 기능도 있으며, 공기 청정기능까지 병합된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했다”며 블랙박스 기능에 배터리 복원 기술을 더해 차량 배터리 수명을 2배 연장하고, 배터리 암페어를 100% 복원하는 기술과 차량 내의 공기를 청정하는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시중의 블랙박스는 저전압 차단장치가 부착돼 있어 주차 시 블랙박스 주차녹화로 인해 배터리가 소모돼 블랙박스 전원이 꺼져 주차 녹화가 되지 않아 크고 작은 피해를 보고 있으며, 고급 승용차일수록 그 피해가 크다.

이러한 피해를 막고자 연료절감 공기청정 블랙박스는 주차 녹화 시 7일까지 방전이 되지 않는 기술적 쾌거를 바탕으로 주차 시에도 블랙박스 사용 기간이 종전보다 증가했다.
또한 구입 후 3개월 이내에 효과가 없을 경우 100% 환불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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