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농정
벼 소식재배 기술로 생산비↓ 농가소득↑
장지연 기자  |  ahnservic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09  16:58:5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농촌진흥청은 9일부터 10일까지 전북 김제 백산면 실증시험포장에서 '벼 소식재배 현장밀착형 연구 설명회 및 이앙 연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시회는 정부혁신의 참여협력을 반영하는 '민관합동 쌀 3저·3고 실천운동 확대'의 일환으로 벼 소식재배 기술의 확립과 효율적인 현장 보급을 위해 마련됐다.

9일 농협중앙회와 지역농협 관계자, 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밀착형 연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모 재식밀도, 이앙(모내기)기계별 이앙 균일도와 소식재배의 주요 기술의 장단점을 공유해 벼 소식재배 기술을 전국에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모색했다.

내일(10일)은 농협경제지주 대표, 농업인단체장, 지역농업인, 농업기술센터 관계관과 지역농협 관계자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벼 소식재배 기술을 연시한다.

벼 소식재배에 대한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여 소식재배 기술을 농업 현장으로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농진청은 벼 소식재배 기술의 확립과 현장 보급 확대를 위해 농협과 각 지역 농촌진흥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국립식량과학원은 벼 소식재배 관련 기초연구를 진행하며, 각 도농업기술원과 지역별 소식재배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있다.

또한 남부지역 50개 농업기술센터와 4개 선도 지역농협을 중심으로 벼 소식재배 실증사업을 추진해 지역별 대표품종을 선정하고 재배 안전성을 검정해 나갈 계획이다.

농진청은 내년부터 효율적인 벼 소식재배를 위한 이앙시기 등 재배기술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벼 소식재배 기술 지침서'를 완성하고 대규모 시범사업을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대·보급할 예정이다.

김경규 농진청장은 "벼 소식재배는 쌀 생산비와 노동력을 줄이고 농가소득 향상에 이바지하는 신기술로써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재배기술 확립과 현장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지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43-23 길전빌딩4층(서둔동 9-36)  |  대표전화 : 031-294-6166~8  |  팩스 : 031-293-6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유미
농촌여성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3 농촌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w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