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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품감염병 주의질본,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민동주 기자  |  mdj02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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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3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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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하절기가 시작되는 5월부터 수인성과 식품매개감염병(이하 설사감염병) 증가에 대비해 오는 9월30일까지 전국 13개 국립검역소, 광역과 기초자치단체 보건소와 함께 비상방역 근무 체계를 운영한다.

최근 3년간 수인성과 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현황에 따르면 집단발생은 5~9월에 주로 발생해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와 전국 지자체는 설사감염병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대응에 24시간 업무체계를 유지하고 역학조사 등 감염병 대응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검역소는 해외여행 후 입국 시 설사 등 유증상자에 대해 건강상태질문서를 확인하고, 검역단계에서 수인성과 식품매개감염병 병원체 진단검사 서비스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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