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읍생활개선회는 어제(22일) 양평 수미마을과 용인 민속촌을 방문하고 선진지 견학을 했다.

수미마을을 방문해 마을이 만들어진 13년의 역사를 통해 마을 구성원들이 함께 발전할수 있었던 원동력을 배우고, 행복한 수미마을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용인 민속촌에서는 사물놀이공연과 전통혼례재현을 관람했다.

손이자 홍천읍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함께한 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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