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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재능기부로 건강․행복 챙기자”농촌생활발전중앙회, 정기총회․안전 농업환경 조성 워크숍
송재선 기자  |  jsssong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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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3  13: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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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도 농촌생활발전중앙회 정기총회와 안전․안심 농업환경 조성방안 워크숍이 지난 22~23일 서울과 경기도 이천 일원에서 열렸다.(사진은 개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회원들과 내빈들)

농촌진흥기관에서 농촌생활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퇴직 공무원들의 모임인 (사)농촌생활발전중앙회(회장 신영숙)는 지난 22~23일 2019년 정기총회와 안전․안심 농업환경 조성방안 워크숍을 개최했다.

서울 송파구 소재 ‘아이코리아’ 소강당에서 열린 첫날 행사에서는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조은희 지도관의 ‘2019 농촌자원사업 추진방향’ 설명 ▲국민대 윤호섭 명예교수의 ‘함께 하는 지구환경 지키기’ 특강 ▲경기도농업기술원 이기택 농촌자원과장의 ‘경기도 농촌공동체 활성화 사업’ 소개 등이 진행됐다.

개회식에서 신영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농촌생활발전중앙회는 생활개선회 활동 60주년을 조명하는 ‘농촌생활개선사업 기록유산 만들기’에 자료를 충실히 수집했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농촌여성회관 건립기금 600여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도자의 면모를 세웠다”고 회고했다.

신 회장은 이어 “회원들은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맛보고 있는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배움과 재능기부로 보람과 건강, 행복을 챙기자”고 말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농촌여성신문사 정무남 사장은 “농촌진흥기관에서 우리나라 농촌생활문화를 현대화시키고 퇴임 후에도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헌신하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다”면서 “농촌여성신문과 농진중앙회가 지속적으로 농촌생활발전중앙회가 활력 넘치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원들의 숨은 솜씨를 뽐내는 자리도 마련됐다. 미술에 취미가 있는 예향회 회원들은 그림 전시를, 노래에 소질이 있는 회원들은 합창을, 그리고 꽃차, 종이접기, 매듭, 친환경 수세미, 손뜨개, 전통매듭 등 각자의 특기를 살린 작품들을 전시․발표했다.

총회에서는 2018년 주요활동과 회계 결산보고에 이어 올해 주요 안건을 협의했다.

석식 후에는 심신단련교육과 명상 등으로 쌓인 피로를 풀고 정신건강을 증진시키는 자리를 갖기도 했다.

23일은 장소를 경기도 이천의 농촌자원사업 현장으로 옮겨 행사가 진행됐다. 회원들은 모가면의 농업테마공원에서 쌀찐빵 만들기 체험을 하고, 신둔면 소재 안옥화음식갤러리와 농가맛집 석촌골에서 점심식사를 겸해 향토음식 자원화 사례를 청취하며 전체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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