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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대구광역시聯, 안전한 작업환경 만든다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설명회 참석
이희동 기자  |  lhd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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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8  10: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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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생활개선대구광역시연합회는 농업기술센터로부터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시범사업에 참가하고 있다.

한국생활개선대구광역시연합회(회장 이영옥)는 지난 16일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구의 고령화, 여성화로 농작업 부담이 커짐에 따라 포도 농작업 단계별 유해요인을 분석하고 개선하기 위해 가천동 회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의 설명회를 가졌다.

농촌진흥청이 2017년 전국 1만여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농업인 업무상 손상 조사 결과, 1년 동안 농작업 중 손상사고를 경험한 농업인은 100명당 약 2명으로 전체 근로자의 업무상 사고와 질병 발생률 보다 4배 이상 높았다.

농업인의 사고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경북대학교 하유신 교수의 컨설팅을 통해 포도 농작업의 단계별 유해요인을 분석하고 개선해나가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현장 컨설팅을 통한 농작업 위험성 평가 조사 및 개선대책을 수립해 농작업 안전장비와 보조장치 등을 보급하고, 농작업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이솜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고령화, 여성화된 농촌의 농작업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농업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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