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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티로 새로운 농촌 활력 모색전남농기원, 장성에서 소비자 초청 팜파티 개최
이명애 기자  |  love8798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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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5  14: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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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농업기술원은 장성 ‘행복을팜’ 농자에서 소비자 100여 명을 초청해 팜파티를 개최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장성군 진원면 ‘행복을팜’ 복숭아 농장(대표 김경선)에서 소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을팜 복숭아꽃 팜파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팜파티는 농장에서 생산한 복숭아 가공제품 시식과 홍보, 농장에서 봄나물 캐기, 복숭아꽃이 만발한 배경으로 제작된 포토존에서의 사진 촬영 등 가족단위로 방문한 고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고객 참여의 공연과 장기자랑 등이 개최돼, 따뜻한 봄날에 농장을 방문한 도시 소비자들에게 복숭아 농장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했다.

팜파티(Farm Party)는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주제로 다양한 먹을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이고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해 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만들어 나가는 행사이다. 2013년 전남농업기술원(농업정보팀)이 개발해 전국으로 확산돼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전남농업기술원 조동호 자원경영과장은 “소비자들을 농산물을 생산한 농장에 초청하는 팜파티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끈끈한 관계를 형성하고, 체험으로 농식품을 신뢰하게 돼단골고객이 된다” 며 “팜파티를 농업인과 도시민의 유대관계를 맺어주는 좋은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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