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유통
가심비 높은 농식품 한자리에
장지연 기자  |  ahnservic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0  15:58:4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농촌진흥청은 지역별 우수 강소농들의 판로 확보 지원과 농업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시장 모형을 확산하기 위해 직거래 시장형태인 '강소농 프리마켓'을 시범 운영한다. 

이 자리는 지난해 11월에 열린 '강소농대전'에서 해외 수출은 물론 국내 유통기업과 납품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린 다수의 강소농 사례를 바탕으로 강소농이 생산한 제품을 많은 소비자에게 선보여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내일(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리며 강소농 육성 프로그램 중 최고과정에 참여하는 20개 농가가 참여해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만든 음료제품과 과자·빵 등 후식에 어울리는 식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홍시로 만든 탄산음료와 요거트, 옥수수 밀크잼, 마카롱 등 행사장을 찾는 젊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도 만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에게 강소농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강소농 기획전시관'이 문을 연다.

전시관에서는 행사에 참가한 강소농에 대한 설명과 생산한 농식품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강소농을 상징하는 새로운 로고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 조사도 진행된다.

이 자리에 참석한 강소농들은 앞서 판촉분야 현장 실습과 역량 강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우수 비즈니스 협력모델인 '리버마켓'을 찾아 현장 견학을 마쳤다.

농진청 박경숙 지도정책과장은 "가심비 높은 농식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음료와 디저트의 최신 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  '2019 드링크&디저트쇼'와 연계해 진행된다.

장지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43-23 길전빌딩4층(서둔동 9-36)  |  대표전화 : 031-294-6166~8  |  팩스 : 031-293-6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유미
농촌여성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3 농촌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w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