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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상용화한 CSPay 한국 런칭
이명애 기자  |  love8798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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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4  14: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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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화폐 상용화의 길을 연 CSPay Korea 런칭 행사가 지난달 30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가상화폐를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사용하고 법정화폐(원)로 상점에 주는 가상화폐 상용화 결재 플랫폼이 한국에 진출했다.

CSPay 설립자이자 지이동방금융그룹유한회사(智易东方金融集团有限公司)의 주석인 량웨이한(梁卫汉)은 CSPay Korea런칭 기념식을 지난달 30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했다. 2018년 12월 CSPay Japan 설립에 이은 두 번째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스위스 FINMA인증을 받은 암호화폐 거래소 CIEX 설명회도 같이 진행했다.

CSPay는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한 후 비용을 암호화폐로 결재가 가능케 했고, 암호화폐로 결재한 상점은 법정화폐로 받게 했다.

CSPay의 결제 흐름을 살펴보면, CSPay 홍콩 본사 주거래 은행과 각 국의 현지 은행과의 업무협약 지불보증을 통해 코인으로 구매하는 비용을 대신 지불해 주는 시스템이다. 과거 암호화폐를 법정화폐로 손쉽게 바꿀 수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은행과의 거래가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이를 CSPay는 홍콩 주거래 은행인 創興銀行(Chong Hing Bank)과의 협약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점에서 암호화폐로 물건을 구매하고 가맹점은 구매 금액을 법정화폐로 받게 된다.

CSPay Korea 조주홍 대표는 “현재 CSPay는 일본 오키나와 은행과 협약을 맺고 서비스 중이다. 일본에서는 시작한 이후 이미 15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등록했고, 빅카메라(BicCamera) 등 주요 상점에서 암호화폐 결제를 시작해 사용자와 가맹점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라고 밝혔다. CSPay는 별다른 하드웨어 없이 기존 판매점 포스기, 혹은 QR코드를 통해 암호화폐 지불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CSPay를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가상화폐를 보유한 중국 및 일본 관광객이 한국에서도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관광산업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이미 국내 사용자 모집을 시작했고, 가맹점을 모으기 위해 국내 업체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CSPay는 애플의 앱스토어나 구글의 구글플레이에서 어플리케이션 CSWallet을 다운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CSWallet에는 전자지갑과 지불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암호화폐를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이 플랫폼에서 비트코인 신용카드 구매도 가능하다. ( https://cspay.io, https://ciex.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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