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이 지나 봄기운이 서서히 퍼져가지만 반갑지 않은 미세먼지가 건강을 위협한다. 요즘 제철인 미나리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특히 칼륨이 풍부해 미세먼지로 흡입된 몸속의 중금속을 배출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사진은 충북 청주시 옥산면의 한 농장에서 갓 수확한 미나리를 선별하는 농업인들.

사진/충청북도농업기술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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