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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영농·농어촌 어메니티 보존에 최선농어촌公 김인식 사장···경남 산청 방곡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현장 방문
이명애 기자  |  love8798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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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5  15: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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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은 15일 경남 산청군 방곡지구에서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두번째)

농어촌공사는 저수지를 신설해 수자원 158만5천 톤을 확보해 345ha에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은 15일 경남 산청군 방곡지구에서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추진사항과 현장 근로자 안전현황 등을 점검했다.

김 사장은 제당, 여방수로, 취수탑 등 저수지 시설과 용수로 건설추진 현황을 살피며 조속한 사업추진과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철저히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

산청 방곡지구는 대규모로 우량 농지가 조성된 지역이나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가 어려워 가뭄 피해가 잦았던 지역이다. 이에 공사는 안정적인 수자원 공급을 위해, 2015년부터 방곡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을 통해 공사는 저수지 1개소를 신설해 158만5천 톤의 수자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확보한 수자원은 기존 공급지역(206ha)을 포함해 신규 공급지역(139ha)과 인근 하천에 추가공급하게 된다.

현장에서 김 사장은 “기후변화로 가뭄과 폭염이 일상화되고 있지만 농업인이 물 걱정 없이 농사에 전념하고 농어촌의 어메니티가 잘 보전되도록,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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