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농업R&D
노지작물도 스마트하게~
장지연 기자  |  ahnservic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06  13:56:0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농림축산식품부는 일반 노지작물 재배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하는 '노지 스마트영농 모델' 11개과제를 선정했다.

노지 스마트영농 모델개발 사업은 농작업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노지채소, 과수 등 노지작물에 센서, 자동 관수·관비 장비 등을 적용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시설원예와 축산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스마트팜을 노지로 확대하기 위해 '2018년 모델개발 사업을 처음 추진했고, 올해 사업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농식품부는 공모에 응모한 총 13개 과제에 대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평가를 거쳐 11개 과제(10개 시·군)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작물대상을 기존 노지채소에서 노지 작물 전체로 확대함에 따라, 채소(배추, 양파, 대파)뿐만 아니라, 과수(사과, 블루베리, 감귤), 특작(삼백초) 등 다양한 품목이 선정됐다.

또한, 지자체 농업기술원·농업기술센터가 사업 기획·관리에 참여하도록 해 현장 밀착형 기술지원이 가능해지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노지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농가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지작물에 데이터가 쌓이고 분석기반이 마련되면, 물·비료·병해충 등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불필요한 농작업이나, 농자재 투입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격정보, 기상정보 등과 연계하면 노지작물의 수급조절이나 재배시기 등 의사결정에도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모델에 대해서는 향후 농식품부와, 농정원, 전문가가 참여하는 지원단을 구성해 사업 모델을 보다 구체화하고,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해 향후 성과분석 등을 통해 우수한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장지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43-23 길전빌딩4층(서둔동 9-36)  |  대표전화 : 031-294-6166~8  |  팩스 : 031-293-6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유미
농촌여성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3 농촌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w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