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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사회 대비해 맞춤형 노인공동주택 필요"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노인공동주택 모델개발 연구’ 보고회 개최
이명애 기자  |  love8798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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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8  09: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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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연령 소득 거주지별 세분화된 노인 공동주택 설계방향을 모색해 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노인공동주택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단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의회 김원기(더민주, 의정부4) 부의장은 지난 2월 27일 도의회 제1간담회실에서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경기북부지역 노인공동주택 모델 개발 연구’ 최종보고회에서 “노인공동주택에 대한 필요성을 근거로 노인공동주택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형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종보고에서 노인공동주택 모델 개발에 가장 고려해야 할 점으로 의료부분과 건강생활 서비스 부분이 언급됐다. 공급가격 설정에 대한 노인 공감대 역시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의견이 도출됐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형 노인주거복지계획의 기본방향과 편안한 노후 주거 확립에 대한 노인 공동생활주택 조성 기반]을 위해 지난 12월부터 신한대학교(김향선 교수)와 함께 연구를 진행했다.

결과를 토대로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누구나 안심하고 늙어갈 수 있는 주거환경을 위해 경기도 차원에서 노력해야 할 정책 제안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원기 부의장은 “노인 주거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대응이 필요하며, 노인공동주택은 이제 선택 아닌 필수”라며 “연령별·소득별·거주지별 세분화된 노인공동주택 설계방향을 모색해 노인 주거에 대한 정책 제안이 입법의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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