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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엔 프리지아와 카네이션, 스파티필럼, 테이블야자를 들여놓자농식품부·aT, ‘2019년 봄의 꽃’ 4종 발표
이명애 기자  |  love8798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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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8  14: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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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와 카네이션, 스파티필럼, 테이블야자가 ‘2019년 봄의 꽃’으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생산자, 유통종사자, 학계, 전문가 등 화훼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2019년 봄의 꽃’ 4종을 선정 발표했다.

프리지아는 시작을 응원하는 꽃말이 있어 졸업·입학 꽃다발에 자주 쓰이며, 카네이션은 존경·사랑의 의미로 5월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대표한다. 스파티필럼과 테이블야자는 공기정화 기능이 있어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에 키우기 좋다.

농식품부와 aT는 봄의 꽃에 이어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별로 ‘계절의 감성을 담은 꽃’을 계속 선정할 예정이다.

aT 화훼사업센터는 선정된 계절별 꽃을 중심으로 ‘일상愛꽃’ 홍보관과 원예치료, 1테이블1플라워 등 다양한 화훼소비 촉진사업을 추진한다.

매장환경, 보관시설 등이 우수한 ‘착한 꽃집’과 양재동 꽃시장 등을 중심으로 특별 판매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원기 aT 화훼사업센터장은 “집에 꽃이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걱정과 염려가 덜하고 타인에게 동정심과 배려심을 더 느낀다는 하버드의대 연구결과가 있다”면서 “계절에 어울리는 꽃을 가까이 한다면 많은 현대인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지아

   
 

‘당신의 시작을 응원합니’란 꽃말을 가졌다. 시작, 순수, 우정, 신뢰, 충실의 의미한다.

시작을 응원하는 의미가 있어 졸업과 입학 축하 꽃다발로 인기가 있으며, 순수한 사랑과 영원한 우정이라는 의미를 담아 한송이 선물로도 좋다. 신뢰와 충실의 상징을 담아 7번째 결혼기념일 축하꽃으로 사용된다.

   
 

▴카네이션

빨간 카네이션은 존경, 경의, 사랑을 의미하며 하얀 카네이션은 순수한 사랑, 보라색은 변덕스러움, 분홍색은 어머니의 불멸의 사랑,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란 의미가 있다.

매력, 우월함, 자랑스러움, 미, 존경, 감사, 신의 사랑을 의미한다.

어버이날, 스승의 날(5월), 첫번째 결혼기념일, 생일 축하꽃으로 쓰인다.

▴스파티필럼

   
 

나사가 발표한 공기정화식물 10위로 벤젠,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트리클로에틸렌, 잘리엔, 톨루엔 등 공기 중 오염물질을 제거하는데 탁월하다.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 실내에서 키우기 좋으며, 냄새 제거 기능이 있어 현관과 화장실에 놓아도 좋아 집들이 선물로 좋다.

그늘과 인공조명 아래서도 잘 큰다. 일주일에 한번 충분히 물주기를 하면 되고 수경재배도 가능하다.

책상 위에 올려놓고 키우기 좋아서 테이블야자라고도 불리운다. 환경적응이 빨라 키우기 쉬운 편이고, 공기 중 수분방출 능력이 뛰어나 공기정화 식물로 적절하다.

   
 

▴테이블야자

책상 위에 올려놓고 키운다 하여 테이블야자라고 불리며, 환경적응이 빨라 키우기 쉬운 편이고, 공기 중 수분방출 능력이 뛰어나 공기정화 식물로 적절하다. 독소가 없어 애완용동물과 함께 키우기에 좋다. 흙을 촉촉하게 유지할 정도로 충분한 관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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