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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파종할 정부 보급 콩·팥·벼 종자 신청하세요~
장지연 기자  |  ahnserv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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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1  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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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은 올해 심을 콩·팥 정부 보급종 종자에 대해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받아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보급종은 두부와 장류용 콩으로 대원 1121톤, 태광 81, 선풍 44, 대찬 30, 대풍 25, 선유 16, 연풍 7, 풍산나물(나물용) 219톤으로 모두 8품종 1543톤이며, 공급가격은 소독과 미소독 모두 2만5580원(5kg/1포대)이다.

올해 정부 보급종으로 처음 공급되는 ‘대찬’, ‘선풍’은 논 재배에 알맞은 품종으로서 대원콩 보다 수량이 많고, 꼬투리가 높이 달려 농기계 수확에 유리하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팥(아라리)은 직립형으로 수확 시 농기계 작업이 용이해 농가의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국내팥 생산성 향상과 품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공급되는 팥은 총 5톤으로 미소독으로 공급되며 가격은 4만3890원(5kg/1포대)이다.

올해 콩·팥 정부 보급종 종자를 재배하고자 하는 농가는 오는 3월 15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읍·면·동 사무소에 신청하면 4월 1일부터 5월 10일 사이에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추가로 신청 받는 벼 보급종 종자는 개별신청이 가능한 11품종, 1993톤으로 국립종자원의 전자민원시스템(www.seednet.go.kr)이나 신청하고자 하는 품종을 보유한 국립종자원 지원에 직접 신청하면 공급받을 수 있다.

품종별 신청대상 물량은 미품 584톤, 영호진미 469, 삼광 215, 해품 450, 추청 147, 수광 85톤 등이며, 공급가격은 1포당(20kg) 메벼 소독 4만 6890원, 미소독 4만 5220원, 찰벼 소독 4만 8520원, 미소독 4만 6850원이다.

벼 보급종 종자 구매를 원하는 농가는 파종기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개별신청 받는 벼 종자의 종자대금은 신청 종자를 보유한 기관에 입금하면, 택배 또는 직접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국립종자원은 아직까지 벼 종자를 확보하지 못한 농가는 금년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서둘러 종자를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급종 신청과 공급에 관련된 문의사항은 시·군 농업기술센터, 종자원(054-912-0187) 또는 홈페이지(www.seed.go.kr)를 통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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