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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제주특별자치도聯, 강옥자 회장 선출“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생활개선회 육성할 터”
이명애 기자  |  love8798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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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5  16: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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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대 한국생활개선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장에 당선된 강옥자 회장

한국생활개선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신임 회장에 강옥자 전 서귀포시 회장이 선출됐다.

지난 25일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교육관에서 대의원 104명이 모인 가운데 2019년 생활개선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임원진을 선출한 결과 회장에 단독 출마한 강옥자 씨가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고, 감사에는 강정숙 직전 서귀포시 회장이 무투표 당선됐다.

강옥자 신임 회장은 “제주 지역에는 생활개선회를 포함한 5개 여성농업인단체가 있고 각 단체마다 설립목적에 맞게 활동하고 있지만 우리 생활개선회는 제주지역에서 회원 수가 가장 많은 명실상부한 여성농업인 대표 단체”라며 “임기 동안 여성농업인이 제주농업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역량개발을 위한 활동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강옥자 회장은 ▴임원뿐 아니라 회원 각자가 리더라는 생각으로 활동 할 수 있도록 기초단위인 마을단위 교육 강화 ▴농업에 대한 국내외 동향을 알리고 그에 따른 대처를 할 수 있는 전문교육 ▴생산뿐 아니라 소비의 중요성도 함께 고민하는 생활개선회를 목표로 제시했다.

아울러 농작업 안전에 대한 경각심은 물론 반드시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실천하는 생활개선회’란 슬로건으로 전 회원의 동참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기 위해 농작업 안전 실천 캠페인은 물론 농작업안전 소도구 보급사업, 제주대학교 농작업안전보건센터와 연계한 교육사업 등의 추진을 약속했다.

이외에도 전통식문화 축제를 개최해 생활개선회원들이 소비자에게 직접 보급하는 행사 개최, 여성 농업인 단체와 활발한 교류를 위한 워크숍, 제주 전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농촌문화활력화대회’개최 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옥자 회장은 서홍동생활개선회장을 역임했고, 서귀포시연합회 감사와 부회장, 회장 등을 두루 거쳤다. 2016년에는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직전에는 한국생활개선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감사를 지냈다.

도연합회 임원진 이 취임식은 2월11일로 예정돼 있다.

앞서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2018넌 사업결산과 활동내역을 보고하며 2018년의 결산을 마무리 했다.

한편 생활개선제주시연합회는 신임회장으로 강미회 회장, 생활개선서귀포시연합회는 신임 오정임 회장을 각각 선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귀포시연합회 이취임식은 1월31일로 예정돼 있고, 제주시연합회는 2월초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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