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푸드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깔고구마 맛탕~
장지연 기자  |  ahnserv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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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3  17: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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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고구마로 추운 겨울에 몸을 따뜻하게 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간식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고구마는 식이섬유와 각종 미네랄, 비타민뿐만 아니라 안토시아닌,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품이다. 특히, 자색고구마에 많은 안토시아닌과 주황색고구마에 많이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은 비교적 열에 안정적이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자색고구마라테 한잔으로 내몸에 따뜻한 온기를 채워보자.

먼저, 자색고구마 1개를 부드러운 스펀지로 흐르는 물에 씻은 뒤 삶아낸다. 우유나 두유 약 300ml는 중탕 또는 전자레인지에 따뜻하게 데운다. 식힌 고구마는 껍질을 벗긴 다음 주먹 크기로 잘라 믹서기에 넣고 적당량의 꿀과 우유를 더해 곱게 갈아주면 된다.

색깔고구마 맛탕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간식이다.

   
▲ 색깔고구마 맛탕

색깔고구마를 2cm가량 깍둑썰기로 자른 뒤 찬물에 30여 분 담가 전분을 제거한다. 중불(170℃)에 8분 정도 튀긴 후 식용유 1큰술과 조청을 섞어 만든 시럽에 고구마를 버무려 주면 윤기나는 색깔고구마 맛탕이 완성된다.

군고구마는 프라이팬을 이용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냄비에 약간의 물을 붓고 종이호일을 깔고 한 면이 익으면 뒤집어 다른 쪽도 익혀준다. 중간에 물이 부족하면 추가해 주면 된다.

색깔고구마는 구웠을 때 육질이 부드럽고 당도도 높아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겨울철 생고구마로 보관할 때는 12℃~16℃가 좋으며, 10℃ 이하에서는 냉해로 썩기 쉽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 서영주 소장은 "최근 개발한 색깔고구마 품종은 가공특성이 좋아 이를 활용하는 가공업체도 늘고 있는 추세며, 국민 건강 증진과 소비 촉진을 위해 기능성을 갖춘 다양한 고구마 품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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