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춘천시聯, 달래촌 현장체험교육 실시

▲ 한국생활개선춘천시연합회는 지난달 27일 회원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양영농조합법인 달래촌에서 현장체험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생활개선춘천시연합회(회장 이춘우)는 지난달 27일 회원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양영농조합법인 달래촌에서 현장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한 해 농사에 지쳐있던 심신을 달래고  양양 달래촌의 ‘몸달래, 마음달래, 힐링마을’ 슬로건에 맞춰 심신을 보듬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찜질방체험과 트래킹코스를 산책하며 푸른 동해바다를 보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몸풀기 체조와 인바디 검사도 함께했다.
이춘우 회장은 “달래촌 현장체험교육을 통해 회원 간의 화합, 친목을 도모함으로써 생활개선회 활성화에 원동력이 돼 보람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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