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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물 수출 상승세', 곶감·대추 수출 증가 도드라져산림청, '2018 임산물 수출확대 추진전략 워크숍' 개최
장지연 기자  |  ahnserv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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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30  11: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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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에 따르면 올해 임산물 수출은 10월말 기준 4.3억불로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했으며 특히 곶감, 대추 등이 수출증가세를 보였다.

곶감은 해외판촉, 수출상담회, 콜드체인 구축 등 집중 지원으로 미국, 베트남, 홍콩 등으로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새로운 수출유망품목으로, 올해 수출협의회를 신규 육성한 대추는 홍콩, 일본, 미국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액이 110% 증가했으며 특히, 지금까지 수출이력이 거의 없었던 생대추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같은 여세를 이어가고자 산림청은 지난 28일 대전시 서구 케이더블유(KW)컨벤션센터에서 수출임업인과 수출지원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임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추진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임업인의 역량을 키워 임산물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임업인들과 수출업체를 격려하기 위한 임산물 수출 유공자를 포상과 수출탑 시상도 진행됐다.

수출 유공 포상으로는 (사)한국조경수협회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써니빌 송영철 대표와 한국임업진흥원 유리 선임연구원이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수출실적이 우수한 5개 기업을 선정해 상패를 수여하는 수출탑 부문에서는 선창산업이 600만불을 달성해 최고탑을 수상했으며, 그 외 유니드, (주)푸드웰, 동화기업(주), ㈜해농상사가 수출탑을 받았다.

한편, 산림청은 내년 최초로 분재 해외 안테나숍을 중국에 설치, 한국 분재의 중국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9개 품목별 수출협의회의 조직 정비와 사업 확대를 통해 수출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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