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한 달여 앞둔 요즘 일명 크리스마스 꽃으로 불리는 포인센티아가 제 색을 뽐내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원이 자체 육성 중인 포인센티아의 생육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농촌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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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한 달여 앞둔 요즘 일명 크리스마스 꽃으로 불리는 포인센티아가 제 색을 뽐내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원이 자체 육성 중인 포인센티아의 생육상태를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