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접목선인장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는 한국 품종의 수출 확대를 위한 신품종을 평가하는 자리가 지난 14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열렸다. 이날 평가회에는 농업인과 수출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존 품종과 비교․평가하며 수출 유망 계통을 선발했다.
송재선 기자
jsssong67@naver.com
전 세계 접목선인장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는 한국 품종의 수출 확대를 위한 신품종을 평가하는 자리가 지난 14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열렸다. 이날 평가회에는 농업인과 수출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존 품종과 비교․평가하며 수출 유망 계통을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