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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업의 주역, 생활개선회!생활개선울산광역시聯, 제21회 농업인대회 주최
이희동 기자  |  lhd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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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2  17: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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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제21회 울산 농업인대회에서 송철호 시장(오른쪽 두 번째)과 최미영 회장(오른쪽 첫 번째)이 퍼포먼스에 참여하는 모습.

한국생활개선울산광역시연합회(회장 최미영)는 지난 11일 제23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태화강 둔치에서 ‘제21회 울산 농업인대회’를 주최했다. 이날 대회는 울산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농업을 주제로 울산 농업인뿐만 아니라 도시민과의 화합과 전진을 다짐하는 자리로 약 2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는 송철호 시장을 비롯해 정갑윤 의원(자유한국당)과 강길부 의원(무소속),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김인련 회장, 왕무연 부회장, 한국생활개선대구광역시연합회 배영화 회장, 한국생활개선부산광역시연합회 최희숙 회장, 울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 윤주용 소장 등이 참석했다.

송철호 시장은 “농업인대회는 근간산업인 농업에 종사하는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울산농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최미영 회장은 “오랫동안 이번 대회가 농업인과 일반시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올해도 이어진 각종 좌절과 고난의 순간에도 꿋꿋이 농업·농촌을 지켜온 회원 모두들에게 감사하며 아울러 대회 개최에 큰 지원을 해주신 시장님과 동료 농업인단체,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그리고 선배회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도 꼭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인련 회장은 축사에서 “농업인의 날 행사 추진위원회 최미영 위원장과 오늘 모범적인 농업인으로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회원들 모두 축하한다”면서 “생산과 가공, 체험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도시민과의 교류에 있어 핵심인력인 생활개선회가 이번 대회를 통해 보람과 자긍심을 갖고 울산농업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권영귀(온산읍 회장), 지향숙(서생면 회장) 회원이 시장상을, 최상필 회원이 시의회 의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온양읍 김경희 회장이 농협 울산본부장상을 조옥희 사무처장이 농업인대상을 수상했으며, 북구연합회 김정숙 회장이 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한편 부대행사로는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와 천연염색, 분갈이 체험, 쌀과자와 옥수수 나눔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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