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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전기안전 관리 미흡점검 주기 노인여가복지시설은 1년, 경로당은 3년
이명애 기자  |  love8798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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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9  14: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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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여가복지지설은 1년 주기로 전기 안전 점검을 받고 있지만 경로당은 3년 주기여서 전기안전 관리가 미흡해 관련 규칙을 개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서귀포시)은 지난 6일 내년 예산 관련한 상임위 전체회의에서 “전국에 경로당이 6만여 곳에 달하는 경로당의 전기안전 관리가 미흡하다”며 “노인여가복지시설에 대해 1년마다 실시하는 전기안전점검이 경로당에만 예외로 3년 주기로 돼 있다”고 지적했다.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이고, 전기안전 문제나 화재 위험성들이 매우 높기 때문에 전기안전 점검 주기를 조속히 단축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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