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내달 1일 지역민 대상 열린강좌 개최

농촌진흥청은 다음달 1일 전북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좋은 농산물을 고르는 요령'을 주제로 지역민을 위한 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인증표시인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에 대한 소개와 안전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미리 신청한 참석자 100명에게는 GAP인증을 받은 농산물로 만든 점심 식사도 제공한다.

참석을 원하는 주민은 농촌진흥청 역량개발과(063-290-1870)로 신청하면 된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는 농산물의 생산, 수확, 포장,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해요소(농약, 중금속, 유해생물 등)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2006년부터 시행돼 지난해 12월 기준, 전체농가수의 8.1%가 인증을 받았고, 안전농산물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인증면적과 농가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번 강좌를 통해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와 인증 표시에 대해 지역민의 인지도를 높이고 GAP인증 농산물의 소비와 유통을 활성화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진청 김사균 역량개발과장은 "주민을 위한 강좌와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