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농업R&D
한우 사료값 절약 방안은…농진청, 한·미·일 학술토론회서 대응방안 논의
기형서 기자  |  010365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2  17:51:0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농촌진흥청은 12일 국립축산과학원 5층 대강당에서 한우 고급육 신 사양 전략 수립을 위한 한국·미국·일본 국제 공동 학술토론회를 개최하고, 사료값 절약 등 새로운 사육기술을 살폈다.
최근 한우산업은 곡물사료 수급 불안정으로 농가의 생산비 부담은 커지고, 수입 소고기 공세에 자급률은 하락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지속적인 성장과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기술과 전략을 찾는 일이 시급해졌다.

이번 토론회는 국내외 전문가와 관련 단체, 협회, 농민 등이 참여하며, 변화하는 축산기술과 한우 산업의 미래 발전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토의됐다.
1부에서는 ▲미국 텍사스 대학의 루이스 테데스키 교수가 ‘미국 육우 NRC 주요 개정 현황’을 ▲서울대 김경훈 교수가 ‘한국 사양표준 개정 현황 및 발전 방안’을 ▲국립축산원 백열창 연구사가 ‘표준사료성분표 및 영양가 추정 모델 개발’에 대해 소개했다.

2부에서는 ▲일본 토호쿠대학 노상건 교수가 ‘화우의 성장특성과 비육 프로그램’ ▲국립축산과학원 정기용 연구사와 이현정 연구관이 각각 ‘한우 유전능력에 따른 육량·육질형 사양 체계’과 ‘한우 산육 특성을 고려한 비육기간 단축 기술’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오영균 영양생리팀장은 “최근 한우 산업에서 사료비의 비중이 40%를 넘어서는 등 전문가들의 전략적인 현장 발굴 기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축산 관련 단체, 국내외 연구 기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한우 고급육 산업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을 위한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전략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기형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43-23 길전빌딩4층(서둔동 9-36)  |  대표전화 : 031-294-6166~8  |  팩스 : 031-293-6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유미
농촌여성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3 농촌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w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