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푸드
따뜻한 잡곡차로 과식한 속 달래볼까~농진청, 수수 검은콩 팥 메밀 보리차 추천
농촌여성신문  |  webmaster@rw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9  17:50:1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맛있는 음식으로 더욱 풍성한 명절이지만 자칫 과식이나 소화불량에 시달릴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불편한 속을 편안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음료로, 수수와 검은콩, 팥, 메밀, 보리로 만든  따뜻한 잡곡차를 추천했다.

수수차는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으로 식사 후 혈당이 급격히 높아지는 것을 막아준다. 탄닌 성분이 들어 있어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 입 안을 깔끔하게 해준다. 도정하지 않은 수수를 물에 헹궈 불순물을 거른 뒤 잘 말린다. 약한 불에서 20분씩 3번 볶아 물 1ℓ에 수수 1큰술을 넣어 30분쯤 끓여 마신다.

검은콩차는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아 항산화 효과와 눈의 피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약한 불에 검정콩을 10분쯤 볶은 후 믹서기로 거칠게 갈아, 뜨거운 물 300㎖당 1큰술1)을 넣어 충분히 우려낸 다음 마신다.

팥차는 칼륨과 사포닌 함량이 풍부해 몸의 부기와 노폐물 제거, 노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깨끗이 씻은 팥을 약한 불에서 20분쯤 잘 볶은 후 굵게 부순다. 뜨거운 물 300㎖에 1큰술 넣어 우려 마시거나 물 1ℓ에 2∼3큰술을 넣고 끓여 마신다.

메밀차는 루틴이 풍부해 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도정한 메밀을 약한 불에서 색이 약간 변할 정도로만 볶은 후, 물 1ℓ당 1큰술을 넣고 20분쯤 끓인다.

보리차는 식이섬유 함량이 높고 혈당 조절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속을 편안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체하거나 과식으로 속이 더부룩할 때 마시면 좋다.

겉보리를 중간 불에서 거뭇하게 변할 때까지 볶은 뒤 물 1ℓ당 10큰술을 넣고 중불에서 15분쯤 끓여 마신다.

농촌여성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43-23 길전빌딩4층(서둔동 9-36)  |  대표전화 : 031-294-6166~8  |  팩스 : 031-293-6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유미
농촌여성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3 농촌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w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