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종합기계는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사)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에서 주최하는 2018 농기자재 전시회에 참가했다.

전시기종은 48마력 A4800트랙터와 최대 74마력의 럭센 700트랙터와 존디어 엔진을 장착한 럭센 1100트랙터, 정비성이 좋은 존디어 6120E 트랙터를 전시했다.  하반기 벼 수확과 밭작물 대응을 위해 6조콤바인과 4조콤바인, 이식기와 관리기도 전시했다.

전시기간동안 약 1500여명이 방문해 제품을 둘러보고 상담을 받았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출시한 얀마엔진을 장착한 120마력 6조 콤바인과 국내 최초로 공급하는 6120E 존디어트랙터에 관심이 많았다.

국제 A4800트랙터는 반값 가격과 높은 가성비로 많은 문의를 받았다. 국제 전시 부스에는 TV를 통한 영상 시연을 통해 고객들이 제품에 대한 작업기능을 영상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국제종합기계는 충주 전시참여 외에도 다양한 전시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제품 홍보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