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기쉬운 그립감·배낭 타입으로 작업성 향상

맥스 전동가위 역사상 초경량(본체 780g) 가위가 나와 사용해 본 소비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맥스 전동가위 ‘PASJ301’은 세계 유일 ‘양날 작동’ 방식으로 절삭력이 우수하며 한번에 자른 절단면은 샤프하고 깨끗하다.

수작업 가위와 같이 절단 시 충격이 없고 손목이나 팔의 피로도 경감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내구성이 높은 일본 스테인레스 칼날을 사용해 3만 번의 연속 절단 후에도 날 손상이 거의 없다.
새롭게 변경된 교체레버로 절단모드의 교체가 편하며, 두꺼운 가지(최대 32mm)나 가는 가지도 쉽게 절단돼 작업효율이 높다. 지금까지 가위와 톱을 나눠서 사용했던 작업도 ‘맥스 전동가위’ 하나면 가능하다.
특히 배낭 타입으로 등에 밀착돼 움직임이 쉽고 케이블이 어깨쪽에서 나오기 때문에 다루기에도 편하다.

또한 가위 본체의 무게 중심을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같은 중량의 가위와 대비해서 팔과 손목의 피로도가 현저하게 적다.
동양인 손에 맞춘 그립은 장시간 작업에 의해 손목의 통증이나 팔의 피로도를 감소시킨다. 때문에 여성분들도 전정작업을 편히 지속할 수 있다.
배, 매실, 감, 복숭아, 포도, 감귤류 등 과수 전정작업에 탁월하며 4Ah 전지팩으로 기존 기계보다 장시간 작업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