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빨간 인삼 열매가 탐스럽게 맺혔다. 인삼 열매 과육은 화장품과 건강보조식품으로 활용되고, 씨앗은 종자로 쓰인다. 전북 김제시 백산면의 한 인삼농가에서 농장주 부부가 빨갛게 맺힌 인삼 열매를 수확하며 환히 웃고 있다.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농촌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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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인삼 열매가 탐스럽게 맺혔다. 인삼 열매 과육은 화장품과 건강보조식품으로 활용되고, 씨앗은 종자로 쓰인다. 전북 김제시 백산면의 한 인삼농가에서 농장주 부부가 빨갛게 맺힌 인삼 열매를 수확하며 환히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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