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건강/의학
상급종합·종합병원 2·3인실 보험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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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1  10: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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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부터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 2·3인실 1만5000여개 병상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으로 환자의 입원료 부담이 절반 수준으로 경감된다.

7월부터 중환자실 내 적정인력과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진료 질 확보를 위해 수가를 15~31% 인상하고, 상위 등급으로 갈수록 가산률이 높아지도록 상급종합병원의 가감률 적용방식을 개선한다. 또한, 일반 입원병실의 가감률 적용방식을 정합성 있게 개선해 종별 수가 역전 등 불균형을 해소한다.

직결장암과 두경부암 치료제인 얼비툭스주에 대한 위험분담재계약 협상에 따라 건강보험 급여적용이 2022년 6월까지 연장된다.

비용효과성이 불명확해 보험급여가 어려운 의약품에 대해 본인부담률을 높여 보험을 적용하는 선별급여제도를 도입하고 기준비급여에 대해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검토해 환자들의 의약품 비급여 부담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선택진료를 했던 52개소 전문병원에만 지급했던 ‘의료질지원금’을 전체 90개소 병원급 전문병원 대상 으로 의료질 평가를 거쳐 차등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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