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평창군연합회(회장 박순옥)는 지난 5월24일 대관령면 횡계6리에서 침수피해를 입은 수해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주민의 집을 방문해 침구가구를 치우고 청소와 빨래를 하는 등 복구 작업에 동참했다.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