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춘천시연합회(회장 이춘우)는 지난 9일 회원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회원들은 신북읍 춘천국군병원 앞부터 신북읍 사거리까지 약 4km에 달하는 도로와 하천에 방치돼 있던 생활쓰레기를 청소했다.

이춘우 회장은 “살기 좋고 살고 싶은 행복농촌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