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식품/소비자
‘여심저격’ 농식품, 한자리에 다 모였다피로회복부터 다이어트까지 기능성식품 전시
윤소정 기자  |  dreamss9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04  17:19:0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한 소비자가 피로물질인 젖산 분해에 효과적인 항아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1~4일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소재 킨텍스에서 열린 ‘2018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는 맛은 물론, 기능성과 디자인까지 갖춘 농가공품들이 전시돼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서울국제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전’과 ‘서울국제건강기능 및 유기농전’, ‘국제관’, ‘서울국제포장기기전’ 등의 주제로 다양한 전시가 진행됐으며 갱년기와 다이어트, 피부미용 등 여성들이 선호하는 농가공품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여성들의 마음을 흔든 농가공품에는 즙과 차, 식초 종류가 많았으며 대부분 포장지에 ‘차와 함께 쏙 빠지다’, ‘목소리도 맑음 ’ 등 건강과 다이어트 등에 관련된 문구를 삽입해 기능성을 한 번에 알아볼 수 있게 했다.

그 중 여성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은 제품은 식사 대안으로 먹을 수 있는 곡물베이스였다. 이 곡물베이스는 말차가루와 코코넛가루, 바질시드, 코코넛 슬라이스, 귀리가루 등 종류도 다양해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에게 골라먹는 재미를 선사해 인기를 끌었다.

또 피로물질인 젖산을 분해해주는 항아초도 여성들의 관심을 얻었다. 항아초의 효능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활발하게 움직인 이후에 혈관과 신경에 쌓인 피로물질을 없애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대표적이다.

항아초를 맛본 한 30대 여성은 “일단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만든 제품이라 믿음이 간다”며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식사를 소홀히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직접 만든 식초를 틈틈이 먹는 다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 한끼 대용으로 식사 가능한 소포장 샐러드도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었다.

아울러 노화 방지와 혈압 강하 등에 효과적인 스테비아로 만든 분말가루도 인기를 끌었으며, 한끼 대용으로 섭취할 수 있는 소포장 샐러드도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외 에도 여성들이 좋아하는 과일로 손꼽히는 복숭아를 이용한 복숭아 식혜와 유기농 요거트, 현미로 만든 커피 등 여성들의 입맛을 저격한 제품도 함께 전시됐다.

윤소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43-23 길전빌딩4층(서둔동 9-36)  |  대표전화 : 031-294-6166~8  |  팩스 : 031-293-6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유미
농촌여성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3 농촌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w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