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강릉시연합회(회장 김형숙)는 지난 10일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이 열리는 강릉 컬링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했다.

경기 관람을 마친 김형숙 회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때보다 관중이 적어 무척 안타깝다”며 “30여 명의 회원뿐이었지만 일당백의 마음으로 응원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