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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미·당도 우수…과피·과육 붉은색■ 화제의 신품종 - 한솔원예종묘 속 빨간 사과‘엔부·이부도리’
홍사광  |  hsg-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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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9  10: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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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 안정성·품질 균일성 입증된 대과종 사과

   
▲ 엔부

관상수와 유실수, 산림수, 특용수, 조경 등 각종 유망수종과 신품종을 발굴·보급해 온 한솔원예종묘(대표 이창환)에서 30년의노하우를 바탕으로 속이 빨간 신품종 사과인 ‘엔부’와 ‘이부도리’ 품종을 선보였다.
두 품종 모두 일반 사과와 다르게 분홍색깔이 과육안에 들어가 있어 사람들의 식미를 돋우고 당도는 15~16브릭스 정도로 우수하다. 또한 과피가 진한 붉은색으로 착색이 잘 된다는 게 이 품종의 특징이기도 하다.

‘엔부’의 경우 500~ 600g 정도로 열매 과중이 일반적인 사과보다 많이 나가고 속빨간 사과 중 극대과종이며, 높은 당도를 가지고 있다. 또한 엔부사과는 라이센스가 있는 품종으로 불법 번식과 증식이 불가능하다. 개화기는 5월에 수확기는 11월5일경인 만생종이다.

   
▲ 이부도리

‘이부도리’는 엔부와 큰 차이가없으며 크기가 300~400g 정도이며, 개화기는 5월, 수확기는 10월20일경이다.

한솔원예종묘의 이창환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신품종 사과는 2014년 최초로 영양번식을 해 2년간 관찰한 결과 안정성·균일성이 입증된 품종”이라며 “붉은색 과피를 가지고 있어 사람들에게 눈길이 간다”고 강조했다.

(문의. 02-574-29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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