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의 제품 - GFT 녹원‘보행식 제초기 M625’

조작이 쉽고 편하며, 잔고장 없어 여성농업인에 최적

작업용의자와 제초기, 예취기  관리기 등 소형농기계를 전문으로 생산·판매하는 녹원에서 출시한  ‘보행식 제초기’가 여성농업인을 비롯한 귀농·귀촌인, 연세 드신 어르신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보행식 제초기 M625’는 과수원이나 공원녹지 제초에 최적화된 콤펙트한 타입이다. 상하좌우 조절 레바를 부착해 사용자가 쉽게 조작할 수 있게 했다. 특히, 타사 동급 대비 약 10~ 15kg 정도 가벼워 연세드신 어르신이나 여성들이 조작하기 쉽다는 것이다.

M625는 자주식 예초기로 전진 2단 후진 1단의 기어로 움직이며,  원터치 긴급 정지 레바로 유사시 신속히 정지가 가능하도록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보행식 제초기’는 일본 WADO사의 70년 전통과 기술로 성능을 입증해 잔고장이 없고 사용이 편리하다. 무엇보다  기름이 적게 들어 경제적인 것도 큰 장점이다.

홍 대표는 “‘보행식 제초기’는 특히 과수원에서 여성 농업인에게 힘들고 고된 과수원 제초작업을 쉽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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