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 전문가로 국제사회에 기여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나영은 연구개발국장(사진)이 세계적인 권위의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 판에 등재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나영은 국장은 마르퀴즈 후즈 후가 각 분야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선정해 수상하는 2018년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공로상(2018 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 수상자로도 선정되는 영광도 얻었다.

나영은 국장은 기후변화 대응 전문가로서 농업분야 기후변화 R&D 중장기 계획 수립, 농업생태계 적응과 취약성 평가 등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또 기후변화에 따른 생물다양성 변화 연구 등 다수의 논문을 게재해 국제사회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채택됐다.

나 국장은 ‘앞으로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을 세계적인 수준의 농업연구와 기술보급 기관으로 도약시키고, 전북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삼락농정을 앞장서서 실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국제인명센터(IBC), 미국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을 발행하는 기관으로 각 분야 저명인사와 지도자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고 있으며, 까다로운 선정 기준과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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