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우리 농식품이 설 명절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회장 김인련․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는 설을 앞둔 지난 6~7일 삼성전자 수원․기흥․화성사업소에서 직거래장터를 열고 우리 농식품 판매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관련기사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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