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비 “단한번”비료, 밑거름 시비로 웃거름까지 해결

■ (주)경농 신제품

작물재배에서 가장 대표적인 시비관리가 밑거름과 웃거름이다. 시비관리의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지만 ㈜조비의 “단한번” 비료를 사용하면 상표명 그대로 단 한번의 시비로 시비관리를 해결할 수 있다.

“단한번”비료는 밑거름만 시비하면 기술적인 용출 패턴에 의해 양분을 주기적으로 천천히 공급하여 웃거름의 역할까지 담당하는 대표적인 완효성비료이다. 살포횟수가 한번으로 줄기 때문에 시비의 노동력이 절감되고, 살포량까지 크게 감소하므로 환경친화적인 시비관리라 할 수 있다.  

“단한번” 비료는 국내 순수기술로 개발된 국내 최초의 완효성 비료로서 수많은 공인 재배시험과 축적된 공급노하우로 안정적인 비효를 발휘하며, 많은 농가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